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뜻 설명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뜻 뉴스 기사에서 정치면에서 가끔 볼 수 있는 표현인데요.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무슨 뜻일까요? 오늘은 해당 표현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1.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뜻 이 말은 역사적으로 비난을 받더라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미입니다. 우리나라 속담은 아니고, 중동 지역의 속담입니다. 우리나라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처음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말인데요. 주로 누가 뭐라고 하든 내 갈 길 간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 2. 최초 김영삼 전 대통령 우리나라가 지금 거의 선진국 대열에 들어갔는데요. 우리나라에게도 개도국 시절이 있었고 동시에 군인이 수뇌부가 되어 정치를 하였던 군부 독재 시절이 있었습니다. 김영삼 전 대통령이 누구인가요? 군인이 아닌 최초의 .. 2023. 5. 30.